『 이시현에게... 넌 참 예뻐... 이준우가 』
어제 집에 들어가자 마자 시현이가 친구에게 편지 받았다고 자랑을 합니다
벌써 괴발새발 글씨로 편지를 주고받고 녀석들이 귀엽습니다
한편으론 시현이가 많이 컸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러면서도 문득 마음 한편엔 경계심이 듭니다
남자의 아니 아빠의 질투?...ㅎㅎ
준우녀석...계속 시현이에게 편지질 하면 아빠가 관리좀 들어가야겠어요^^
『 이시현에게... 넌 참 예뻐... 이준우가 』
어제 집에 들어가자 마자 시현이가 친구에게 편지 받았다고 자랑을 합니다
벌써 괴발새발 글씨로 편지를 주고받고 녀석들이 귀엽습니다
한편으론 시현이가 많이 컸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러면서도 문득 마음 한편엔 경계심이 듭니다
남자의 아니 아빠의 질투?...ㅎㅎ
준우녀석...계속 시현이에게 편지질 하면 아빠가 관리좀 들어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