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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유니 Studio

[D+506 10/02/06] 핑크 푸들, 럭셔리 유모차...그리고 싱크대(토이저러스)

설날이 일주일 남았다
가족 친지들 간단한 선물도 사고 시현이 설빔이나 장난감 사 주려고 토이저러스에 가기로 했다
가깝진 않지만 예전에 가봤던 롯데마트 구로점으로 가봤다
시현이 백일쯤에 오뚝이 같은 장난감 사주러 왔었는데 그땐 반응이 거의 없었는데 이젠 자기의 세상인줄 아나보다
입구부터 소리를 지르고 웃으면서 어찌나 좋아하던지...ㅎㅎ


일단 아침겸 점심부터 푸드코트에 들러 해결하기로 한다...사진 찍으니까 렌즈커버 주면서 이제 닫으란다



제일 좋아하는 뽀로로 인형들을 보더니 좋아서 웃으면서 어쩔줄을 모른다



그 중 제일 좋아라하는 루피를 꼬~옥 한번 안아보고...



사방이 다 신기하고 만질거라 신기한가보다



여기가 집이였으면 좋겠지?



무거운 찰흙통 같은걸 팔에 핸드백처럼 끼고 다닐라고 해서 하지 말라 했더니 불만에 찬 시선으로 쑤를 쳐다본다



움직이는 강아지 인형 달라고 하더니 저렇게 질질 끌고 사방을 다닌다..ㅠㅠ



오라고 해도 말도 안듣고 무거울텐데 끌고는 제 맘대로 휘집고 다닌다...ㅠㅠ 



집에선 말 잘 듣는데 밖에 나오면 혼자 다니면서 왜케 말을 안듣는지...ㅠㅠ



카트 가지러 1층 갔다오는 사이 열차모형에 타고 있다



맘에 안들어 인상쓰는 걸 따라하는 쑤...둘이 표정이 똑같네..ㅎㅎ



동전 넣고 태워줬더니 처음에 좋다고 하더만 나중엔 무서운지 내려달란다



결국 입양해온 분홍색 푸들...



쑤가 골라준 럭셔리 인형 유모차에 푸들 태워주려고 빨리 뜯어달란다 



처음엔 멍멍 짖으면서 가까이 오니까 맘에 드는 듯...



강아지 인형이 짖으면서 더 가까이 다가오니 슬금슬금 뒤로 피한다



결국 무섭다고 눈문바람을...ㅠㅠ...이 이후로 강아지는 짖지도 못하고 유모차에만 태워져 있다



엄마 닮아서 bag을 좋아하는지...ㅎㅎ 강아지 가방에 넣고는 좋단다~



이번 기회에 같이 마련한 시현이 살림살이...포장이 너무 커서...이건 나중에 뜯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