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89 09/10/12] 1박2일 태안(연포해수욕장)여행
2009. 10. 26. 19:19
윤지아빠(효열형)가 준비 다 해주고, 펜션지기 형님도 너무 잘 해주셨는데 숙박비까지 받지 않으셔서 덕분에 여유롭게 가족들이 잘 쉴 수 있었다. 이번 여행에 신세 많이 진 두 분께 감사드린다 나오는 길에 연포해수욕장 바로 옆에 있는 해변가에 들렀다(이름을 잃어버렸네...) 넓은 해변에 풀어놓으니 시현인 역시 물 만난 물고기가 되었다 어찌나 열심히 뛰어다닌고 놀던지... 넓은 바다를 보며 무슨 생각을 하니?..ㅎㅎ 시현인 이런 넓은 자연이 좋은가보다...웃음꽃이 활짝 피네..ㅋㅋ 물 빠진 바다의 조개껍데기랑 조약돌도 모두 시현이의 장난감... 나 잡아봐라~ 본격적으로 앉아서 모래도 만져보고...조개껍질도 만져보고... 시현이..바다처럼 넓은 사람이 되거라~ 힘든 길은 엄마 아빠가 손을 잡아줄께... 날려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