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명절 연휴에 심심해서 노래방에 갔었는데 채윤이가 그때 기억이 좋았는지
잊지도 않고 노래방 가고 싶다고 틈만 나면 얘기하네요...ㅎㅎ
계속되는 성화에도 미루고 미루다고 결국 못이기고 일요일 오후 코인노래방에 갔답니다
둘다 조금 컸다고 노래방에서 부르는 노래도 많아졌네요
춤까지 추면서 얼마나 열심히 부르던지 안오면 큰일날뻔 했어요^^
☆ 여자친구 - 시간을 달려서
☆ 에이핑크 - Luv
☆ 트와이스 - 우아하게
☆ 트와이스 - Cheer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