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게 엊그제 같은데 돌이 이제 한달도 안 남았어요
첫째 때는 몇 달 전부터 돌잔치 준비하고 밤을 지새우며 동영상 만들고 했는데
지금까지 장소도 안 알아보고 둘째라고 너무 소홀하고 안일합니다 ㅎㅎ
첫째 시현인때에는 많이들 오셔서 기분이 참 좋더군요
둘째 채윤이는 가족분들만 모시고 하려합니다
그래도 세상에서 진심으로 채윤이를 사랑해주고 축하해주실 분들만 오실테니
더 뜻깊은 자리가 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오랜만에 D+339일째인 채윤이 단독샷 올려봅니다
★ 자신감 빼면 시체...
★ 흠잡을 때 없는 미모
★ 부드러움 속의 카리스마
★ 깊은 고뇌....(부제 술이야...)
★ 짧은 인생 둥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