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크리스마스가 다가왔네요
아기들이 생긴 다음부터 트리를 장식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고 있답니다
기독교는 아니지만 종교를 초월하는 사랑으로 성인의 출현을 축하하는거죠 ㅎㅎ
(이과장...너무 아름답게 포장했네요)
트리가 없으면 분위기도 안나고 긴 겨울에 참 지루할것 같아 하나의 이벤트가 되었네요
24일은 정상출근이니 저녁에 거창하게 파티같은건 못할 것 같고 와인 선물받은 걸로 조촐한 와인파티나 해야겠어요
이웃분들도 좋은 성탄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Merry Christmas!!!
시현이가 문센 미술수업에서 만든 이쁜 크리스마스비쥬리스로 트리가 더욱 빛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