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 있던 시현이 사촌 혜영이와 함께 어린이대공원에 갔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오는지 햇빛도 강하고 무덥다
공원입구에서 안쪽으로 좀 들어가자 물이 졸졸 흘러가도록 꾸며놓은 조그마한 개울이 나온다
옷을 다 준비해 왔는지 아이들이 개울에서 신나게 놀고 있다
시현이도 신발 벗고 물에 들어가게 해주니 시원한지 좋아한다
옷을 준비하지 않아 반바지를 벗겨주고 기저귀만 채워놓았는데도 신난게 논다
미리 못챙겨와서 우리 이쁜 아가씨 귀저귀 찬 모습을 공개하게 되어서 미안하다 시현아...
다음엔 옷 준비해서 실컷 놀게 해줄께..^^
물에서 노는 걸 얼마나 좋아하는지...
머리엔 레이스 달린 모자 쓰고...밑엔 기저귀만 차고...ㅠㅠ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오는지 햇빛도 강하고 무덥다
공원입구에서 안쪽으로 좀 들어가자 물이 졸졸 흘러가도록 꾸며놓은 조그마한 개울이 나온다
옷을 다 준비해 왔는지 아이들이 개울에서 신나게 놀고 있다
시현이도 신발 벗고 물에 들어가게 해주니 시원한지 좋아한다
옷을 준비하지 않아 반바지를 벗겨주고 기저귀만 채워놓았는데도 신난게 논다
미리 못챙겨와서 우리 이쁜 아가씨 귀저귀 찬 모습을 공개하게 되어서 미안하다 시현아...
다음엔 옷 준비해서 실컷 놀게 해줄께..^^
물에서 노는 걸 얼마나 좋아하는지...
머리엔 레이스 달린 모자 쓰고...밑엔 기저귀만 차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