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가 시현이 뱃속에 담고 있을 때, 임산부 요가하면서 만난 친구라고 하는데 근처에 살아서 자주 놀러오는 모양이다
회사에 있는 시간에 놀러와서 직접 보진 못했는데 쑤가 사진 찍어 놓았네...
지아가 한 달인가 두달인가 먼저 태어나서 처음엔 차이가 많이 나 보인다고 하더니, 요즘은 엇비슷한거 같다
같이 늙어가는데 한, 두달 쯤이야~ ㅎㅎ
지아는 성격이 약간 정적이라고 하는데 시현인 한시도 가만있질 못한다
둘이 기여다니는 것 보면 웃길 듯 하다....시현이 물병 가지러 가나보다
뭐하다가 엄마한테 잡혔어?..ㅋㅋ
카메라 뺏을라구?
둘이 놀다가 쑤가 사진찍으면서 부르니까 돌아보는 것같은데...표정들이 영...떫다...시현이 앉은 자세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