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한의 1초'에서의 깨달음 2012. 7. 31. 11:29 항상 사무실에서 느끼던 풀리지 않던 미스테리... "왜 이렇게 시간이 안가는 것일까?" 오늘에서야 궁금증이 풀렸네요... 원래 1초가 이렇게 길었다는 것을... 끝까지 열심히 싸워준 신아람 선수에게 아낌없는 찬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