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농촌체험을 갔답니다
감자 캐기도 해보고요
흙 속에서 잘 익은 감자를 캐내는 것은 어른들에게도 신나는 일이긴 합니다
채윤이 얼굴만한 감자를 캤네요
싱싱한 감자를 한 봉지 가득 담아서 집으로 가져와서 맛있게 먹었네요
트랙터 마차를 타고 이동~
열심히 일했으니 이제 좀 놀아야죠~
여름엔 역시 물놀이~
사진으로 보아도 물이 너무 맑고 시원해 보입니다
바로 뛰어들고 싶네요
맑은 계곡물에서 시원한 물놀이~
아이들 놀기 좋게 바닥도 평평하게 잘 정비해 놓았네요
신나는 물놀이를 마치고 점심 먹으러 갑니다~
딸기잼 만들기~
친구들과 함께 산책도 하고~ 자연 속에서 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항상 이런 자연환경에서 자랄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