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쉬아이를 출발해 해안가 도로를 타고 남쪽으로 향하다 보면 세티만 전망대가 나옵니다
코코넛 파는 분이 있긴 했는데 사 먹지는 않았습니다
전망대에 올라와서 보니 전망이 너무 멋지네요
해가 기울어 가는 시점이라 태양빛이 초록과 더해져 더욱 환상적인 느낌을 주었어요
날씨가 좋으면 코코스섬까지 보인다고 했는데 저 멀리 시야가 좋지는 않았어요
바다가 아닌 뒷쪽은 이렇게 산이 있습니다
차로 가다보면 전망대가 거의 오르막길 끝에 있습니다
우리 아가씨들 멋진 배경으로 기념사진 한번 찍고 가겠습니다~
배경이 좋으니 사진도 잘 나옵니다
남부투어 하실 때 잠깐 들러서 쉬었다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