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65] 채윤이 고모집
같은 12년생 채윤이 사촌 도현이입니다
동갑이라도 채윤이와는 6개월 차이라 비교하면 어른같아요
시현이가 벼룩시장에서 득템한 머리핀을 고모가 꽂아주고는 좋아하네요
아직 아이는 요녀석 하나인데 아무래도 아기자기 꾸며줄 수 있는 이쁜 딸이 하나 필요할 것 같네요 ㅎㅎ
요즘 어찌나 손가락을 야무지게 빠는지...ㅎㅎ
이렇게 누워 있는걸 좋아라합니다...뒤집을 생각을 안해요 ㅎㅎ
저도 쇼파에 저렇게 누워 있는걸 좋아하는데...좀 커서 제 자리를 뺐을까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