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4 M] 얼룩송아지


[D+145] @ Home




피곤에 쌓여 무기력한 오후를 보내다가 코스트코에 장보러 가려고 채윤이 옷을 갈아입혔습니다

옷모양이 저는 토끼 같던데 시현맘과 시현이는 얼룩송아지라네요...

이웃분들은 뭘로 보이세요? ㅎㅎ



+      +      +      +      +      +      +      +      +



월요일 아침부터 눈이 너무 많이 쌓여 있어서 그렇찮아도 힘든 월요일 출근길이 더욱 힘이 듭니다

그래도 하얗게 쌓여있는 눈은 눈과 마음을 깨끗하게 해주긴 하네요

설 연휴가 기다리고 있으니 힘내시고 좋은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