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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udito

귀파기

 

 

 

 

 

저도 어릴때 무릅베고 눈감고 누워 엄마가 귀 파 주실때가 가장 기분이 좋았는데요

뭔가 간질간질~ 야룻야릇~... 움추려들고 그러면서 시원한 느낌? ㅎㅎ

시현이도 벌써 좋은가봐요...표정이...ㅎㅎ

 

이제 어머니한테 해달라고 할 수도 없고...

눈치봐서 시현맘 무릅에 살짝 누워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