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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유니 Studio

[D+1505 12/11/01] 어린이집 동시 발표회 _ 제목 허수아비

어린이집에서 동시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시현맘이 아기 데리고 혼자 가는 것이 무리일 것 같아 왠만하여 잠깐 참석하려 다녀오려고 했는데 자리비우기가 쉽지 않네요

시현이가 조잘조잘 틈만 나면 열심히 연습했기에 보고 싶기도 했고요

시간이 임박해 회사에서 출발했더니 시현맘이 전화가 와서 혼자 다녀올수 있으니 괜찮으니 바쁘면 오지 말라구 하더군요

                                                                                                                                                                                                                                                

출발은 했지만 자리를 비워 마음이 안편했는데 이해해주니 고맙네요

샐러리맨들은 어쩌라고 어린이집, 유치원 발표회를 평일에 하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차를 돌려 회사로 돌아왔고 시현맘이 아기 안고 무거운 카메라로 사진 찍어 왔네요

열심히 연습하더니 큰 목소리로 발표 잘 했다고 하네요 ㅎㅎ

 

 

 

 

발표 기다리는 시간...약간 긴장한게 보이는데요 ㅎㅎ

 

 

 

 

안녕하세요...저는 미르반 이시현입니다

제가 발표할 동시 제목은 허수아비입니다. 잘 들어주세요.

제목 허수아비

너른 빈 들판에 홀로 서 있는 허수아비

심심해서 함게 놀려고 참새오기를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자...감상해 보실까요? ㅎㅎ 

 

 

 

오늘 주인공들이 모두 모였네요

 

 

 

 

저녁에 집에오니 상도 받고 꽃도 받고 풍선도 받았다고 좋아서 자랑이 끊이지 않더군요 ㅎㅎ

 

 

 

 

마트에 가면 선생님 드린다고 자주 커피 사달라고 하더군요

아빠 준다고 뭐 고른적은 없습니다 ㅠㅠ.... 아빠도 커피 엄청 좋아한다ㅎㅎ

시현이가 좋아하는 미르반 선생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