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니유니 Studio [D+55] 예방접종 가기 전 목욕 blueway 2009. 2. 26. 20:43 울 불쌍한 시현이 아빠가 저녁엔 늦게 가니, 목욕은 보통 일주일에 한 번, 아님 외출할 때 하게 된다 목욕하는 걸 좋아해 울지도 않고 착하게 가만히 있는데... 울 쑤가 혼자서는 넘 힘들어 해서 같이 도와줘야 한다 그래서 가끔은 미모에 어울리지 않은 향기(?)를 가지고 있지만 내겐 그 향기도 좋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lueway 사진에게 묻다 '혀니유니 Studio' Related Articles [D+63] 옆으로 재우기 [D+58] 충주 첫 나들이 [D+51] 방긋방긋 웃는 시현이 [D+51] 엄마와 잠자기 / 아빠와 잠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