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스튜디오와 제휴하여
무료로 50일 사진 촬영해준다고 하여
오전 반차내고 압구정동 스튜디오 방문...
조그마한 정원이 있는 2층집을 스튜디오로
개조하여 사용하고 있는 곳이었는데
사진은 생각보다 별로인 것 같다 (서비스라 그런가)
그래도 역시 유아전문이라 노하우가 있어서
몇번 얼러주니까 시현이가 방긋방긋 잘 웃는다..
처음으로 엎어놓은 모습도 보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