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텔...천정은 파란 하늘 모양..원형의 객실 배치...천정이 높아 시원한 느낌
겨울바다 구경하러 밖으러 나서 본다
참 추웠던 날...그래도 좋아하던 녀석...
거친 겨울 바다를 보고 싶었으나 생각보다 잔잔하다
모래의 느낌이 신기한가 보다
바다를 향한 표호
이건 무슨 자세...
목숨(?)을 건 탈주...시현인 좋다고 깔깔대고...
모래의 느낌...
우리도 셀카질 한번...
1층에 바다가 보이는 카페로 추운 몸을 녹이러 들어왔다...
카페이름은 다비도프...한쪽 벽면은 이렇게 카페이름을 알 수 있는 장식...
작은 이모와 통화 중...
금새 해가 진다...조명이 이쁘다고 여기서 찍어달라고...
하얀 벽에 비친 조명이 이쁘다...
지하로 연결된 통로를 따라 숙소가 있는 곳으로...
일출은 못봤지만 부드러운 아침해가 설악산을 감싼 모습이 따뜻해 보인다
결혼식이 있어 다음날 서둘러 올라와야 했지만 1박 조용히 여유있게 쉬기는 좋았던 곳...
여름 오면 더 좋을 듯 하다
겨울바다 구경하러 밖으러 나서 본다
참 추웠던 날...그래도 좋아하던 녀석...
거친 겨울 바다를 보고 싶었으나 생각보다 잔잔하다
모래의 느낌이 신기한가 보다
바다를 향한 표호
이건 무슨 자세...
목숨(?)을 건 탈주...시현인 좋다고 깔깔대고...
모래의 느낌...
우리도 셀카질 한번...
1층에 바다가 보이는 카페로 추운 몸을 녹이러 들어왔다...
카페이름은 다비도프...한쪽 벽면은 이렇게 카페이름을 알 수 있는 장식...
작은 이모와 통화 중...
금새 해가 진다...조명이 이쁘다고 여기서 찍어달라고...
하얀 벽에 비친 조명이 이쁘다...
지하로 연결된 통로를 따라 숙소가 있는 곳으로...
일출은 못봤지만 부드러운 아침해가 설악산을 감싼 모습이 따뜻해 보인다
결혼식이 있어 다음날 서둘러 올라와야 했지만 1박 조용히 여유있게 쉬기는 좋았던 곳...
여름 오면 더 좋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