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네와 함께 점심 먹으러 양평쪽으로 나왔다
예전 겨울에 윤지네와 만두전골 먹었던 예닮이란 식당이 기억이 나 그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도착하니 휴일에 점심시간이라 자리도 없고 만두는 겨울메뉴라 지금은 하지 않는다고 한다
아쉽지만 다른데 마땅히 아는 곳도 없어 기다리다가 먹기로 했다
만두전골 대신 두부전골을 먹었는데 가격은 비싼데 양도 많지 않고 실망스럽다
다른 손님들은 청국장 정식같은 걸 먹는데 그게 주력인가 보다
처음가는 식당에선 다른 손님들이 많이 먹는것을 먹어야 덜 손해보는데...
음...시현아...그 표정은 뭐?...
자갈로 만든 주차장이라 바닥에 좋지 않은데도 혼자 걷겠다고 한다
시현아..옷은 왜?...ㅎㅎ
음식점에서 순번 대기 중...
3개월 차이 나는 친구 윤지와 함께...
햇빛만 나오면 피부관리를 위해 쑤에게 모자 씌움을 당한다
귀여운 윤지의 해맑은 모습
식당 방안을 계속 휘집고 다니다 잡힌 시현이..
예전 겨울에 윤지네와 만두전골 먹었던 예닮이란 식당이 기억이 나 그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도착하니 휴일에 점심시간이라 자리도 없고 만두는 겨울메뉴라 지금은 하지 않는다고 한다
아쉽지만 다른데 마땅히 아는 곳도 없어 기다리다가 먹기로 했다
만두전골 대신 두부전골을 먹었는데 가격은 비싼데 양도 많지 않고 실망스럽다
다른 손님들은 청국장 정식같은 걸 먹는데 그게 주력인가 보다
처음가는 식당에선 다른 손님들이 많이 먹는것을 먹어야 덜 손해보는데...
음...시현아...그 표정은 뭐?...
자갈로 만든 주차장이라 바닥에 좋지 않은데도 혼자 걷겠다고 한다
시현아..옷은 왜?...ㅎㅎ
음식점에서 순번 대기 중...
3개월 차이 나는 친구 윤지와 함께...
햇빛만 나오면 피부관리를 위해 쑤에게 모자 씌움을 당한다
귀여운 윤지의 해맑은 모습
식당 방안을 계속 휘집고 다니다 잡힌 시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