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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Studio/국내여행

[에버랜드] 밤에 더 환상적인 야간 퍼레이드와 불꽃 레이저쇼



본격적으로 놀이기구 즐기기...

키제한에 걸리지 않는 것은 거의 다 타본 것 같아요 ㅎㅎ



채윤이 표정이 정말 재미있다고 말해주네요^^



돌려라 돌려~~



동화마을에서 공연보고 마지막은 공연 캐릭터들과 만나 볼 수 있는 시간을 줍니다



키가 작아 아빠랑 언니만 타고 채윤이는 못타는 어트랙션들이 많았는데 그 때마다 자기도 타겠다고 눈물^^

그러니가 잘 먹고 쑥쑥 커야지~~~



바이킹 매니아 시현이

바이킹 노래를 불러서 결국 타러 입구쪽으로 다시 올라왔어요^^



4월에 튤립 축제를 시작 하지요?

튤립과 다채로운 색깔의 꽃들이 피어 너무 예쁘네요 




벌써 40년...

'용인 자연농원' 이던 에버랜드가 벌써 40살이 되었군요

옛날 택시를 대절해서 놀러왔던 온가족이 놀러왔던

그때는 자연농원에서 파는 멧돼지 바베큐를 사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짧은 다리 꼬느라고 고생이 많아....^^









뽀로로 3D 극장

뉴스에 보니까 얼마전에 뽀로로 극장이 '헬로 터닝 어드벤처'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이제 뽀로로의 시대가 가고 터닝메카드의 시대가 왔나봐요^^



밤에 다시 본 카니발 환타지 퍼레이드




밤에 보니 더 화려하고 멋지네요










퍼레이드 끝나고 저녁 먹고 기다려 마지막으로 불꽃 레이저쇼까지 봤답니다



오~~ 역시 스케일이 대단해요



마지막 피날레!!

폭죽 터지는 소리에 채윤이는 조금 무서워했지만 화려하고 멋지네요

꼭 봐야할 것 중에 하나네요

시현이와 채윤이가 너무 즐거워해서 좋긴한데 아침 일찍 와서 밤까지 있으려니 체력적으로 보통 힘든게 아니네요 ㅎㅎ

그래도 이렇게 좋아들 하니 내년에 또 와야겠죠?^^